별것 다 만드는 중국, 스마트폰 폭발 보호 필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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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6 16:31 | 수정 2013.08.16 16:37

 


스마트폰 폭발 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필름이 등장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정보사이트
서치 나이에 따르면 중국에선 스마트폰용 ' 폭발 보호 필름'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에
붙이는 보호 필름은  기본적으로 제품 흠집을 방지하거나 지문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없애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번 폭발
보호 필름은 스마트폰이 폭발했을 때 파편이 튀는 것을 막아 피해를 크게 줄여준다고
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비정품 배터리나 비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아 스마트폰이 폭발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에 폭발 보호 필름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불어 일으키며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폭발 보호필름 효과가 보장되기는 어렵다. 현재 ‘폭발 자체를 방지할 수 있다’ 등 과장된
표현을 한 상품들이 나돌고 있지만 정확히 효과가 입증된 것은 없다. 특히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폭발했을 때 파편을 전부 억제해 주거나 폭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폭발 보호 필름
가격은 200위안으로, 한화로 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폭발 보호 필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 정품이 아닌 배터리 또는 충전기를
사용하니 별 제품이 다 나온다” “3만원 정도면 정품 충전기를 살 수 있는데 이걸
왜 사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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