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외국인 노안아내 거짓사연에 방송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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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8.30 17:10 | 수정 2013.08.30 17:12

 


'렛미인'에 선정된
'노안 아내' 라보니 루나의 수술이 취소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렛미인3 ‘버림받은 주부’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노안 아내 라보니 루나의
사연이 선정됐다.


 



▲스토리온
'렛미인3'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아내 라보니 루나는 허리 디스크 수술 후 급격한 노화로
인해 50대로 보이는 노안을 갖게 됐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그녀의 남편은 "70~80대
여자 몸매보다 더 못해. 네가 남자라면 매력을 느끼겠니?'등 루나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닥터스는 루나를 렛미인으로 결정했지만, 그녀의 사연이 모두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모에 관한 비난과 차별
때문에 3년 넘게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는 루나는 얼마 전 다문화 극단에서 연극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3년 전 '부부관계가 좋은 다문화 가정'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었다.


 


결국 그녀의 사연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며 렛미인 사상초유에 '렛미인' 선정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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