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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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윤
입력 2013.09.03 09:30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피부 질환의 하나인 아토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협회가
적극 손잡고 나섰다.


 



 


휠라코리아는 서울
서초동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이기호 사장과 대한아토피협회 김두환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및 대한아토피협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성웅-신은정 부부, 개그맨 권영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우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휠라코리아는 올 하반기부터 유아동복
브랜드인 휠라 키즈(FILA KIDS)를 통해 피톤치드 함유 제품라인 출시, 매장 사원
아토피 상담사 교육, 아토피 클리닉 캠핑 개최, 아토피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먼저, 휠라 키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패치, 파우치 등을 활용해 피톤치드가 함유된 의류를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신발 인솔 등 제품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32개
휠라 키즈 매장과 본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아토피 상담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의 아토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잘못된 상식에서 비롯된 아토피
환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예방교육과 완전치유 방법에 대한 상담
및 지도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직원에게는 (사)대한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하는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하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기호 휠라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2세 이하 아동의 약 30%가 앓고 있다는 심각한 현대인의
질병인 아토피 치유를 돕기 위한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아토피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 개발 및 아토피 치유 캠핑 개최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 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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