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일 "일본 온라인몰서 이틀 만에 상품 배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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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9.04 10:33 | 수정 2013.09.04 10:58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
몰테일(대표 김기록)이 프리미엄 일본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신속한 배송기간이다. 일본 온라인몰에서 상품 주문 후 집까지 상품을 수령하는데
기존 4~5일 정도가 소요됐다면, 이번 서비스는 상품 주문 후 최단 이틀만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월 4일
일본에서 상품 주문 후 당일 14시 전까지 배송대행 신청과 배송비 결제를 한 고객은
다음날 몰테일 일본 물류센터로 입출고된 상품을 확인할 수 있고, 9월 6일 오전
국내 통관상 문제만 없다면, 오후에는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몰테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일본 배송대행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일본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주문하는 직구족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빠른 배송대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본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몰테일 일본 물류센터는
출하 시간을 항공사 마감 시간과 동일한 시간인 오후 3시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몰테일은 일본
배송기간 단축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일본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배송비 3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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