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국내 대형마트 보드게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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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4 09:52

 


한국보드게임협회(협회장
오준원)는 최근 국내 대형마트에서 여름시즌을 겨냥한 보드게임 할인 행사와 보드게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국내 대형마트의
보드게임 열풍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마트 전국 보드게임 대회, 롯데마트 보드게임
박람회, 홈플러스 전국 보드게임 대회로 이어지며 끊이지 않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보드게임
개발 유통사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전국 11개
지점을 중심으로 총 700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전국 규모 보드게임 대회 ‘코리아
보드게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월 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결선 대회를 치른 ‘홈플러스 보드게임 전국대회’는 7월 1일부터 전남,
전북, 경기, 경남, 서울 등 총 9개 지역 예선전을 진행하는 등 열띤 호응얻었다.


 



 


롯데마트는 여름방학
시즌에 발맞춰 전국 99개 점포에서 4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선보이는 보드게임 박람회를
선보였다. 여기에 미국 장난감 유통업체 토이저러스는 오는 9월 7일 토이저러스 김해점
오픈 기념으로 총 5백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젬블로 보드게임 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준원 보드게임협회장은
“의무휴업 등으로 국내 대형마트의 전체 매출이 주춤하는 가운데에도 보드게임과
레고 같은 교육완구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로 대형마트들이 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보드게임 대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좋은 문화행사의
선례를 남기며 정착하고 있어서 내년 여름에도 다채로운 보드게임 행사들이 벌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 내내 성황리에
개최된 각종 보드게임 행사의 열기는 가을에도 이어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드게임 행사를 기획 중이다.


 


이마트에서는 8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국 67개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아빠랑 보드게임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9월 말에는 국내 아마추어 보드게임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인디 보드게임 축제 ‘비콘 2013’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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