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NIA,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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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0 16:19 | 수정 2013.09.10 16:39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장광수)이 정보화 해소 격차를 위한 교육용
PC 등의 보급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호 협력은
인텔코리아의 ‘블루박스와 함께하는 굿바이’ 캠페인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국내외 정보화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왼쪽부터)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김경섭 부원장, 고든 그레이리시 인텔 부사장,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사진= 인텔코리아).


 


인텔코리아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 1차분 700여대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기증한다. 기증된 PC들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수리 및 업그레이드한 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 이 같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계층들이 우리 곳곳에 많이 있다”며 “이번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정보화로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인텔코리아와의 PC 기부 협력 체결로 창조적 지식정보사회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며
보다 많은 사회적 소외계층 및 단체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보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블루박스와 함께하는
굿바이 캠페인은 인텔코리아가 하이마트, G마켓, 컴퓨존 등 리테일 파트너사들과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중고PC 기부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PC를 구매하는 고객들로부터
오래된 PC를 기증받고, PC를 기증하는 고객들에게는 PC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현재 2차 캠페인이 오는 9월 30일까지 G마켓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통신 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PC를 보급해 지역 및 계층 간 사회통합 유도 및 녹색정보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나아가 해외 저개발 국가에 중고PC를 수집, 정비해 보급함으로써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 지원 및 IT강국으로서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약 30만 대의 PC가 보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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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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