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급 사양 갖춘 10만원 미만 헤드폰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이상훈
입력 2013.09.16 12:27 | 수정 2013.09.16 12:42


소바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원하면서 동시에 제품이 최고급 성능을 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 제품을 찾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RHA SA950i 헤드폰(사진출처 : RHA오디오 홈페이지)


 


헤드폰/이어폰 전문
수입업체 사운드캣이 출시한 RHA SA950i 헤드폰은 이 두 가지 요건을 어느 정도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0mm 티타늄 마일러(Mylar) 드라이버와 고급 네오디뮴
자석을 내장하는 등 고급 사양을 갖췄다. 마일러 소재 진동판은 울트라손 시그니처
DJ, AKG K550, 슈어 SRH1840과 같은 하이엔드 급 헤드폰에 사용된 소재로, 빠른 반응속도와
정확한 응답성이 장점이다.


 



RHA SA950i 헤드폰(사진출처 : RHA오디오 홈페이지)


 


RHA SA950i의 재생
주파수 대역은 16~22kHz, 감도는 113dB다. 여기에 105g의 가벼운 무게는 오랜 시간
들어도 목에 부담이 덜하다. 이어패드 재질은 가죽, 그리고 애플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통화 및 리모컨 기능도 장착됐다. 재질과 음질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지만
가격은 6만 9000원으로 꽤 저렴한 수준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급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RHA
SA950i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추천해 볼 만한 제품이다.


 


RHA SA950i 사양


 


주파수 응답: 16-22,000
Hz


임피던스: 32 Ohms


감도(dB/mW): 113
dB


드라이버: 40 mm
티타늄 도금된 Mylar


케이블 길이: 1.5m


실질 중량: 105g


권장소비자가: 6만
9000원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