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는 내가 지킨다" 서울 1000명 패스트푸드 배달원 마을파수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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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5 00:07

‘패스트푸드
배달원’


 


서울시가 도미노피자와
맥도날드 오토바이 배달원 1천명을 서울의 늦은 밤 골목길 지킴이로 활용한다.


 


서울시는 도시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근무태도가 성실한 도미노피자와 맥도날드 오토바이 배달원 1000명을
‘마을파수관’으로 임명하고 이들이 야간 범죄 감시에 나서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오토바이
배달원이 늦은 밤까지 골목 곳곳을 누비기 때문에 `위험 상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파수관으로 임명된 배달원은 전용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달게 된다.


 


마을파수관은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 등
현장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서울시는 신고 4건당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해줄 계획이며 시장 표창, 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입주와 창업자금 대출 지원, 서울시 직업훈련학교 입학 지원 등의 혜택 부여도 검토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배달원
마을파수관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패스트푸드 배달원, 여성들에게 좋은 소식",
"패스트푸드 배달원, 배달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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