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특허 로열티로 연 2억 달러 수익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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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7 10:47 | 수정 2013.11.07 11:25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특허 로열티로 벌어들이는 금액이 연 2억 달러(약 2.2조원)에 달하며,
이 금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및 X박스 그룹의 손실을 메꾸는데
쓰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6일 경영컨설팅 전문 업체인 노무라의 애널리스트 릭 셜룬드의 분석을 소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특허 로열티를 거의 대부분 이익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 릭
셜룬드 애널리스트 [출처:비즈니스인사이더]

 


릭 셜룬드 애널리스트는
“만약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 이익을 뺀다면 스카이프, X박스, 윈도폰 등에서 2.5억
달러(약 2.8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2억 달러는 X박스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는 이어 “투자자들은
안드로이드 로열티 수익에 가려 엑스박스의 실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사업과의 연계성이 없는 엑스박스그룹을 분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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