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컨설팅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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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5 19:28 | 수정 2013.11.15 20:32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사업을 시작한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엘엔케이)는 15일 지스타 제2전시관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엘엔케이는 중소 개발사와 자사, 퍼블리셔를 연결해 개발사를 돕는 '글로벌 비지니스 컨설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 사업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퍼블리셔와 계약, 게임의 직접적인 서비스까지 도움을 준다.
모바일게임 사업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중간에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 개발사가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권정호 엘엔케이
본부장은 “단순 서포터 시스템이 아니다”며 “개발사와 퍼블리셔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역할을 한다. 특히 모바일이 단기간에 크면서 가진 자 못가진 자가 생기며
구멍이 많아졌는데 그 안을 적극적인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사의 자금이
부족할 경우 직접 투자를 단행하거나 퍼블리셔에게 게임을 제안하며, 퍼블리셔가
좋아할 만한 게임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발표에 따르면 퍼블리셔와의 수출 계약 과정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상당수며, 해외 퍼블리싱 계약이 진행된 이후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 불신과
오해가 생기는 일도 많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남택원 엘엔케이 대표와 권정호 엘엔케이 본부장


 


엘엔케이를 통해
모바일 사업을 하면 게임 런칭 이후 퍼블리셔와 함께 게임을 관리하거나 퍼블리셔가
원하는 현지화 사항, 마케팅 전략 등 통합 마일스톤 협의 및 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 본부장은 “엘엔케이가
킥오프미팅부터 개발 로드맵 공유, 퍼블리셔의 피드백 및 요구 등을 협의할 수 있다”며
“15년 게임을 만든 개발사로서, 그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개발사와 같이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남택원 엘엔케이
대표도 “15년 이상 쌓아온 사업 노하우를 후발주자들에게 공유하고 돕는 것이 상생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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