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 사육사 공격해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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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4 18:44 | 수정 2013.11.24 18:44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 사육사 공격해 중태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 관련 자료 화면 캡처 (출처-YTN)


 


서울대공원 호랑이가
탈출한 후 사육사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호랑이에게 물린 사육사는 중태에
빠진 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10분경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호랑이는 여우사로
쓰던 임시 우리에 갖혀 있던 네살짜리 수컷 시베리아 호랑이였는데, 갑자기 우리를
빠져나와 사육사 심 모씨의 목을 물었다.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 사건 후 대공원 측은 심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공원 측은 호랑이 탈출 약 28분 후인 10시 38분경 호랑이가 제발로
우리에 들어가며 사건이 일닥락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우리 근처에는 관람객이 없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이라는 제목을 보고 정말 놀랬고, 사육사의 쾌유를
기원한다",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이라는 말도 안돼는 사고가 왜 생겼죠?",
"주말에 애들이 많이 갔을텐데, 서울대공원 호랑이 탈출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길래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냐" 등의 의견을 냈다.


 


<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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