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KT '알', 앞으로 무제한 이월 가능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이상훈
입력 2013.11.29 18:17 | 수정 2013.12.01 09:49


국내 최초로
수도권 전 지역에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중인 KT(www.kt.com)는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 고객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파격적인 ‘알 무제한 이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요금제는 LTE-알
요금제(5종)와 알스마트 요금제(4종)로 청소년 고객이 이달에 사용하고 남은 알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다음달로 이월되어 누적되며, 이월된 알은 모두 소진될 때까지
데이터,음성,문자 등 필요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단, 15만 알 이상 누적되면 더
이상 적립은 되지 않으며 이월 기간은 청소년 요금제 이용기간 동안 제한이 없다.


 



▲ KT가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의
'알'을 무제한 이월시킬 수 있는 혜택을 발표했다.(사진 : KT 제공)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데이터가 남아서 아까워하거나 부족해서 불안해할 일이 줄어들어 합리적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시험기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알’이 남는 경우가 많았는데, KT의 청소년 요금제 이용 고객들은
이월된 알을 쓸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가 충전 횟수가 줄어들어
부모들의 자녀 통신비 부담도 얼마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월로 누적된
알은 만 20세 이후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로 이용 할 때 추가 데이터로 전환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요금제로 전환 후 24개월 동안 데이터 초과 이용료가 발생할
경우 이월된 알로 해당 통화료를 면제 받는 방식이다. 단, LTE-WARP, 유선무선 완전무한,
모두다올레 요금제로 변경 시에만 가능하다.


 



▲ 자료 출처 : KT


 


예를 들어 고객이
알 적립 상한인 15만 알을 적립했을 경우 15만 원의 데이터 통화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LTE 데이터를 매월 5GB씩 6개월 간 총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에
해당한다.


 


또한 KT는 동영상
강의 시청 등 데이터가 많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LTE-알520’ 요금과 만 13세
미만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인 ‘키즈 알115’(LTE, 3G) 요금을 1일 새로 출시했다.


 


‘LTE-알520’ 요금제는
월 5만 2000원(24개월 약정 시 3만 8000원)의 가격에 기본 알 6만 2000알, 데이터
2.5GB, 문자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알 무제한 이월도 같이 제공된다.


 



▲ 자료 출처 : KT


 


‘키즈 알115’ 요금제(3G/LTE)는
월 1만 1500원의 가격에 기본 알 12,000알, 메시지 전용알 750알을 제공한다. ‘키즈
알115’를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유해한 환경 및 콘텐츠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서비스인 ‘올레 자녀폰 안심’(월 2,000원)과
자녀 위치기반 안심/안전 서비스인 ‘올레 스마트 지킴이’(월 2,000원)를 무료로
함께 제공하며, 이 서비스들은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 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알 무제한 이월 혜택은
현재 LTE-알 요금제, 알스마트 요금제에 가입 중인 청소년 고객에게 12월부터 일괄
적용되며, LTE-알520, 키즈 알115 요금제는 12월 1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가입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전국 올레 플라자, 올레 매장,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 올레닷컴(www.olleh.com),
올레 스마트 블로그(smartblog.olleh.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형욱 KT Product1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콘텐츠, SNS 사용이 확대되고 있어 광대역 LTE-A 첫 요금
혜택으로 국내 최초로 청소년 요금 무제한 이월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요금, 서비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