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운동해야 오래 산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연합뉴스(IT)
입력 2013.12.10 15:14

 


유방암 환자가 운동을
하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폴 윌리엄스 박사가 유방암 환자 약 8만명을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통 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2시간30분 이상 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일주일에 1시간 15분 이상 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방암 사망 위험이 약 4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윌리엄스 박사는 밝혔다.


 


이는 빠른 걸음 걷기(시속
5.6km)로는 일주일에 11시간, 조깅으로는 8시간에 해당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조사기간 중 모두
111명이 사망했고 이들의 평균연령은 50대 중반이었다.


 


운동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약 25% 줄이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 9일자에 실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