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드라마와 의학 전문 채널 개국해 총 5개 채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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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3.12.11 16:36 | 수정 2013.12.11 17:10


현대HCN의 미디어
계열사인
현대미디어가
12일에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H’와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를 동시에
개국한다.


 


이 두 채널은 지난
8월 인수한 PP 법인인 ‘홈드라마’를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H’로, ‘디스코’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로 리뉴얼 했다. 현대미디어는 지난 11월 15일
‘디스코미디어’와 ‘홈드라마’ 합병 결정을 공시했다.


 



▲ 현대미디어가 새롭게 개국하는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H'(사진제공-현대HCN)


 


‘드라마H’는 100%
HD 드라마 전문채널로 운영된다. 3050 시청자 요구에 맞는 드라마 수급 및 편성과
‘구가의서’, ‘기황후’와 같은 최신 인기 드라마의 방영을 확대해 시청률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미디어는 또
‘헬스메디tv’를 개국, 의학관련 지식과 건강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 현대미디어가 새롭게 개국하는 '헬스메디tv'(사진제공-현대HCN)


 


고령화 시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만족시켜줄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 ‘헬스메디tv’는 ‘건강한 습관’을 슬로건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건강에 관심 있는 시청자층 공략에 주력한다. 전문적인 의학정보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웰빙 상식까지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타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던 의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직 의료인들에게도 새로운 의학


신규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피부과 의사 함익병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시완이 의료계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토크쇼 ‘쌈DOC, 굿DOC’, 같아 보이지만 다른 두 의사의
숨은 이야기 ‘닥터스 스토리’, 기존에 없었던 신개념 힐링 공개강의 쇼, 정신과
전문의 신동근박사가 세계적인 명화(名?)와 음악을 이용해 시청자의 심리 치유에
도움을 주는 ‘Watching 힐링’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 현대미디어가  새롭게 2채널을
추가함에 따라 총 5개 채널을 거느리게 됐다.(사진제공-현대HCN)


 


‘드라마H’와 ‘헬스메디TV’의
개국으로 현대미디어는 CHING(채널ING),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 등 총 5개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이사는 “5개 채널의 플랫폼과 콘텐츠 시너지를 제고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 이라면서 “자체제작을 강화해 보다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킬러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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