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변호인' 1000만 관객 초읽기…디즈니 '겨울왕국'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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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4.01.16 12:33 | 수정 2014.01.16 13:36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이
9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4주차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950만 관객 고지를 넘은 '변호인'은 이번 주말 1000만 관객을 달성을 앞두고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번 주 화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하면서
한 달여간 지속된 '변호인'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겨울왕국'이 예매율 26.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겨울왕국'은
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북미에서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이다.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예매율 9.9%로
개봉 5주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실화 사기극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예매율 6.2%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첩보 스릴러 영화
'잭 라이언 : 코드네임 쉐도우'는 예매율 6%로 4위를 차지했고, 제작비 330억원이
투입된 초대형 SF 애니메이션 '캡틴 하록'은 예매율 5.7%로 5위에 자리잡았다.


 


6위는 예매율 4.9%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뮤츠의 각성」'이 기록했다.


 


다음주는 설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20대로 돌아간 할머니
역을 맡은 심은경 주연의 코믹 드라마 '수상한 그녀',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느와르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를 비롯해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코믹 멜로 '피끓는 청춘' 등 명절 연휴 전주부터 한국영화들의 치열한
흥행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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