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엑스페리아 Z1, 스마트워치2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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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1.16 10:49 | 수정 2014.01.16 11:25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16일,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peria) Z1’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스마트워치2(SmartWatch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Z1’은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공개 당시부터 주목 받았던 기기. 여기에
국제보호규격(International Protection, IP)의 IP58 수준(1.5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간 방수가 가능)의 방진·방수 기능을 제공해 ‘침수’를 방지하는 수준을 넘어서
물 세척과 간이 잠수 촬영까지 가능하다.


 



▲ 엑스페리아 Z1은 IP58 수준의
생활방수 기능을 제공한다.(사진출처-소니코리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은 안드로이드 4.3(젤리빈)을 지원하고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 2GB의 메모리를 탑재해
쾌적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이미징부터 워크맨 사운드 기술까지
최고의 소니 기술들이 적용되어 높은 사진 품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중 최상급
카메라 기술 적용된 엑스페리아 Z1


 



▲ 소니의 카메라 기술과 오디오
기술, 영상 처리 엔진 등이 대거 투입된 엑스페리아 Z1(사진출처-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Z1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소니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대거 도입한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1/2.3인치 2070만 화소의 ‘엑스모어 RS 포 모바일(Exmor
RS for mobile)’ 이미지 센서, 소니의 G렌즈와 ‘비온즈 포 모바일(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도
디지털 카메라급의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상황 별 최적의 설정을
해주는 슈페리어 오토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엑스페리아 Z1의
디스플레이 역시 1인치 당 441픽셀의 12.7cm(5인치) 우수한 해상도와 발군의 색 재현
능력을 인정 받은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 포 모바일(TRILUMINOS Display for
mobile)’을 적용해 생생하고 화려한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KT 통해 가입
시 광대역 LTE 이용 가능


 


한편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
및 압구정점에서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엑스페리아 Z1 및 ‘소니 프리미엄 밸류팩(Premium
Value Pack)’ 3종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KT올레닷컴(www.olleh.com) 기획전 및
KT 직영점 6곳에서 엑스페리아 Z1을 예약 구매하는 경우에는 가격 할인과 KT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T올레닷컴에서 예약구매 및 KT로 개통 신청한
고객은 가격 할인 프로모션 혜택(‘완전무한(LTE) 요금제’ 가입 시)을 받을 수 있으며,
케이스/필름 액세서리 2종도 추가로 제공받는다. 이번 예약 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엑스페리아 Z1 전용 마그네틱 충전 도크(소니스토어
가격 3만 9900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예약 및 기획전 구매 제품은 1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엑스페리아 Z1의
경우 KT/SKT로 출시된 LTE 및 3G를 지원하며, LTE-A는 미지원되지만 KT LTE 요금제 가입
고객은 엑스페리아 Z1에서도 KT 광대역 LTE 서비스를 통해 빠른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퍼플
3가지 색상의 엑스페리아 Z1(단품)은 74만 9000원이며 프리미엄 밸류팩 중 MDR팩은
89만 9000원, 스마트팩은 94만 9000원, 카메라팩은 101만 9000원이다.(소니스토어 가격
기준)


 


 


1주일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와 생활방수 기능 돋보이는 스마트워치2


 


엑스페리아 Z1과
함께 선보인 ‘스마트워치2’는 IP57 방진·방수 기능이 탑재됐으며 타 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돕는 NFC(근거리무선통신)가 탑재돼 사용 빈도가 잦은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기기 간의 연결성을 높였다.


 



▲ 소니 스마트워치2(사진출처-소니코리아)


 


소니 스마트워치2는
4cm  다층 컬러 스크린을 채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스크린 상에서의
정보를 선명한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워치2에서 알림 기능을 통해 문자 메시지 및 이메일 등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전화가 걸려오는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기본 배터리 시간은 3~4일, 길게는 최대 1주일까지 한 번 충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갤럭시 기어보다 2배 이상 긴 사용시간을 의미한다.


 


스마트워치 2는 안드로이드
버전 4.0 이상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메시지 확인, 음악 재생 컨트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촬영 및 동영상 원격 촬영 등을 지원한다.


 


소니 스마트워치2는
뛰어난 내구성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해 약 4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일반 시계용 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월 16일부터 소니스토어
및 소니 공식 대리점 등을 통해 블랙 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지은 소니코리아
홍보과장은 "엑스페리아 Z의 국내 출시가 다소 지연됐지만 소니의 카메라 기술을
비롯한 소니 주요 기기의 최신 기술들이 대거 투입된 '베스트 오브 소니 프로덕트'"라며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워치2에
대해서는 "아직 웨어러블 기기는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초기시장인데 타사
제품 대비 가격적인 부분에서 경쟁력 있게 출시됐다. 게다가 갤럭시 기어와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되고, 디스플레이의 가시성도 상당히 좋아졌으며 이미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비롯한 스마트워치 전용 앱이 200여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에서 공개됐던
스마트 밴드에 대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올해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직 국내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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