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협회 공인 e스포츠 '코리아 도타2 리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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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3 15:40 | 수정 2014.01.23 19:45

 


도타2가 한국e스포츠협회(KeSPA)
공인 리그로 본격적인 국내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게 된다.


 


넥슨은 23일 서초구
e스포츠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OS게임 도타2의 한국 e스포츠
공인리그 채택과 프로와 아마추어 리그를 통합한 새로운 도타2 정규 리그 출범을
알렸다.


 


코리아 도타2 리그(Korea
Dota2 League, 이하 KDL)로 통합해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수준별 세분화된 티어1(Tier),
티어2, 티어3 세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박성민 도타2 사업팀장이 프로리그를 설명하고 있다.


 


KDL 티어1은 최상위
실력을 보유한 4개의 프로팀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매 경기 큰 규모의 상금이 걸린다.
티어2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공존하는 그룹으로 총 6개 팀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티어3는 온라인 아마추어
리그, 오프라인 PC방 리그, 커뮤니티 리그 등 아마추어 대회로 구성된 루키 그룹으로
도타2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리그는 티어포인트를
통해 강등 또는 승격이 결정되다. 아마추어 리그에서 우승시 주어지는 티어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2개 팀은 티어2로 승격된다. 스위치 시스템을 넣어 실력에
따라 상위 티어로 승격하거나 하위 티어로 강등될 수 있다. 또 위너 시스템을 도입해
연승하는 팀에게 더 많은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티어1과 티어2 시합의
경우 상금을 매 경기마다 책정한다. 승리한 팀에게 바로 지급하고, 누적 상금으로
순위를 가린다.


 




넥슨 e스포츠협회 스포TV가 손잡았다.


 


KDL은 2월 초부터
연말까지 총 4개 시즌으로 진행된다. 각시즌은 2달 8주로 구성되며, 티어1~3까지
통합으로 진행된다. 시즌 중 기록하는 팀 성적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연말에는 상위팀들
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합하는 ‘그랜드파이널’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게임채널 스포TV게임즈에서 생중계된다. 또 올레TV, SK B TV,
LG U+,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유튜브, 티빙 등 온라인 모바일 모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박성민 도타2 사업팀장은
“이번 도타2 리그는 스포츠의 재미를 모두 담아 만들어 냈다”며 “2014년 하나가
되는 리그를 시작으로 보는 재미, 직접 즐기는 재미 등 도타2의 매력을 모든 e스포츠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인리그 채택에
따라 e스포츠협회에서는 KDL 전문 심판진을 투입해 전문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매 시즌 우승 준우승 팀에게 프로선수 자격증과 대학 입학 추천서, 정기 소양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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