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도 UHD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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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2.03 12:01 | 수정 2014.02.03 13:57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이달 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다양한 IPS 디지털
사이니지와 편의성 높은 스마트 호텔 TV를 선보이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양한 크기의
UHD 사이니지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는 84~105형
UHD 사이니지, 세계 최소 베젤의 비디오월(Video Wall) 등 혁신적인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웹OS’ 탑재 스마트 호텔 TV 등을 선보이며, 기업 간 사업(B2B)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초대형 크기의 105형
UHD 사이니지는 21:9 화면비율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어 의류, 자동차 매장 등에 안성맞춤이다.


 



▲ 'ISE 2014'에 전시장에 전시된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 사진(출처=LG전자)


 


105형과 98형 UHD
사이니지는 기존 영상 압축 표준(H.264) 대비 2배 수준 압축률의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디코더를 탑재해 30p, 60p 영상 모두 재생 가능하다.


 



▲ 'ISE 2014'에 전시장에 전시된
98형 울트라HD 사이니지 사진(출처=LG전자)


 


84형 UHD 사이니지는
터치가 가능한 멀티터치 인터랙티브 제품이다. 10 포인트 터치 기술을 적용해 손가락
열 개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쇼핑몰이나 갤러리,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손자국 방지 필름을 적용해 관리 또한 쉽다.


 


 


쉽고 편한 UI
강점인 ‘웹OS’ 탑재
스마트 호텔TV도 공개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호텔TV도 선보인다. ‘웹OS’ 탑재 호텔용 스마트 TV는
호텔 투숙객들이 쉽고 편리한 UI를 통해 호텔 소개, 주변 명소, 엔터테인먼트 등의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웹OS’ 스마트 호텔TV는
호텔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LG전자는 호텔 맞춤 운영 솔루션을 제공해
TV 초기 세팅, 안정된 서버 연결, 매끄러운 VOD 콘텐츠 제공에 이르기까지 호텔TV 운영
및 관리의 모든 면을 책임진다.


 


또 호텔의 IT스태프가
객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 객실의 TV를 점검할 수 있는 원격관리 시스템(Remote Management
System)과 투숙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는 히스토리 자동 삭제 기능(History
Auto Delete)을 제공해 호텔 운영 편의성과 투숙객들의 편의를 동시에 배려한다.


 


 


실제 옷 입어보지
않고도 착용 모습 볼 수 있는 ‘LG 보드’


 


LG전자는 거울과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겸하는 ‘LG보드(LG Board)’도 선보인다. ‘LG보드’는 패션
매장에서 거울로 사용하다가 매장 고객이 디스플레이의 ‘옷 입어보기’ 기능을 통해
실제 입어보지 않고도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에서 보이는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의 사이즈 및 색상 확인도 가능하다.


 



▲ 'ISE 2014'에 전시장에 전시된
LG보드 사진(출처=LG전자)


 


또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명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실제 상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 위에 광고나 기타 홍보 콘텐츠를 띄울 수 있어 고급 쇼핑몰 등에 적합하다.


 


한편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55형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비디오 월(Video Wall)’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LG ‘비디오 월’은 연결부 두께 3.5mm로 눈에 거슬리는 테두리를
최소화해 웅장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고, 대당 무게가 23kg에 불과해 설치 또한 용이하다.
스포츠 경기장, 극장, 전시회장,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
LG전자의 슈퍼사인(SuperSign)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컨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편집,
연출할 수 있다.


 


김기완 LG전자 HE해외영업그룹장
부사장은 “혁신적 하드웨어에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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