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로봇으로 연료 공급해 위성 수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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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4 09:23 | 수정 2014.02.14 11:27

 


로봇을 원격 조종해
우주에 떠있는 위성에 연료를 공급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현재 진행 중인 ‘록씨트(RROXiTT) 프로젝트’는 위성의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은 ‘사산화이질소’(N2O4)라는
가연성 산화제를 위성까지 원격으로 전달할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이는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데, 산화제가 독성과 부식성이 강하고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력을 모으기 위해 로봇 팔과 제어시스템 제작에 특화된 미항공우주국의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와 로켓 발사기지로 잘 알려진
케네디 우주 센터(Kennedy Space Center) 양쪽의 합동개발팀이 꾸려졌다. 현재 추진체를
위성에 안전하게 보급할 수 있는 산화제와 연료 보급 및 모니터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일단 원격로봇이
완성 되면 우주에 떠 있는 위성들에 연료를 공급해 위성의 수명을 연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민정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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