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B 시큐리티 포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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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5 16:17 | 수정 2014.02.15 16:18

 


K-BoB(코리아 베스트오브더베스트)
시큐리티 포럼이 14일 국회 헌정기관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포럼 창립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정세균 민주당 의원,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등 정계와 학계, 산업계 등 4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K-BoB 시큐리티 포럼은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과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가 발기해 지난 12월 발족했다. 현재 30여명의 국회의원과
120여명의 학계, 산업계, 보안전문가 그룹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사이버 공간은 제 5의 영토이며 전세계적으로
이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진 사이버 보안 국가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진 보안 국가를 위해 핵심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정예 정보보호 인력
양성 등 단계별, 수준별 보안 인력 육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의 중요성을 항상 외치고 있음에도 이번 카드 사태와 같은 중요한
쟁점이 생길 때만 반짝 관심이 모아질 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곤 한다”며 “이번
포럼 창립을 계기로 정보보호 산업의 특별한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K-BoB 시큐리티 포럼의
고문을 맡은 정세균 민주당 의원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비롯해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 등 수년 간 많은 문제가 있었다”며 “국가안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안산업을 이제는 국회를 비롯해 정부가 더 지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포럼을
중심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내 대표적 화이트 해커인 심준보씨의 실제 해킹 시연과 정보보호산업의 육성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기념 세미나도 열렸다. 포럼 이사장에는 KITRI 유준상 원장이
선정됐다.


 



 


size=2>▲ K-BoB시큐리티 포럼 창립행사에 참가한 국회의원들이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 K-BoB 시큐리티 포럼)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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