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주인공된 안현수 여친 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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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6 15:18 | 수정 2014.02.16 15:18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동계올림픽에는 다른 경기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달이 있다.
바로 지난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 조각을 넣어 만든
금메달이다.


 




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소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 중 총 7개에 이 운석을 넣어 우승자에게 전달했다. 이 메달을
수여받은 이는 지난 15일 금메달을 딴 7명에게 수여됐다. 경기 종목으로는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켈레톤 ▲스키점프 라지힐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쇼트트랙 여자 1500m ▲쇼트트랙 남자 1000m 7개 종목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쇼트트랙 영웅이었지만, 로시아로 귀화한 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빅토르안(안현수)이
운석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러시아로 귀화한 후 이번 대회에 참여한 안현수는 '총
2개 국적으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라는 타이틀까지 거머 쥐었다.


 


안현수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으로 소통하는 SNS 서비스의 하나)에 여자친구 우나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각 메달을 하나 걸고 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우니라가 목에 건 것이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이라는 주장을 폈다. 금메달 수상자는
분명 안현수지만, 부상으로 수여된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은 우나리가 가졌다는
말까지 나왔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는 잘못된 사실로 나타났다. 애초에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은 현장에서
주어질 예정이었지만,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이 끝난 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금메달과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을 동시에 수여할 경우, 한 선수가 두 개의
금메달을 받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안현수의
여친 우나리가 목에 걸고 있는 것은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이 아니라 다른 메달로
나타났다. 사진 속에서 안현수와 우나리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이 있다는 사실에 신기했다", "부상으로
준다고 했으니 결과적으로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은 여친인 우나리의 것 맞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까지 받게 된 안현수 선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키워주세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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