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트위터서 ‘컬스데이’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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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4.02.17 17:09 | 수정 2014.02.17 17:29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컬링
붐을 일으키며 발군의 실력을 뽐낸 컬링 여자대표팀에 대한 인기가 트위터에서도
뜨겁다.


 


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등 다섯 선수의 실력과 외모가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이름을 따 ‘컬스데이’란 애칭을 얻고 있다.


 


트위터코리아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2월 7일~16일) 컬링 경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컬링에 대한 트윗량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고 17일 밝혔다.


 


컬링 관련 트윗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120여 건에 불과했지만 일본과의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0일부터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해, 스웨덴과의 3차전이 있던 12일에는 7600여건의 트윗이 발생했다.
또한 14일 중국과의 경기가 있던 하루 동안 1만 건이 넘는 관련 트윗이 작성됐다.


 



▲사진=트위터코리아


 


이와함께 컬링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칭찬이 확산되고 있다.


 


가수 이효리(@frog799)는
“우리나라 컬링 선수들 너무 잘하네요 그리고 귀여움”이란 트윗을 작성해 250여
차례 리트윗(RT)됐고, 2AM의 진운(@2AMjinwoon) 역시 “아! 안타깝지만 너무 잘해주셨어요!!
대한민국 컬링대표팀 너무 멋졌어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가 이외수(@oisoo)는
“뛰어난 감성의 나라 대한민국. 첫 출전한 여자 컬링 경기에서 섬세한 감성을 발휘,
12 대 7로 일본을 격파했습니다.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컬링 여자대표 선수들의 실력이 재확인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컬링을
평창올림픽의 전략 종목으로 육성해야 한다”, “비록 이번에는 4강 진출이 어려워졌지만
평창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우승할 것이라고 믿는다” 등 여자 대표팀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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