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환영행사, 푸틴의 극진한 대접…이웃나라 선수 얘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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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7 02:04

 




안현수 환영행사 (사진=유튜브 캡처)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으로 3관왕에 오른 안현수(빅토르 안)가 러시아 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매체 '리아
노보스티'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모스크바 공항에서 열린 러시아 대표팀 환영 행사
영상을 공개했다.


 


환영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현수는 그 누구보다 큰 호응을 얻으며 환영 받았다. 러시아 국민들은 안현수
이름이 호명되자 다른 선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같은 러시아 국민들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안현수는 유창한 러시아어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 더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안현수는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러시아가 종합 1위(금 13,
은 11, 동 9)에 오르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안현수와 더불어 소트니코바에게 훈장과 함께 모스크바 소재의 아파트를 선물하는
등 두둑한 포상을 준비했다.


 


안현수 환영행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환영행사, 씁쓸하네요! 이웃나라 선수 얘기가 됐어요",
"안현수 환영행사, 극진한 대우 받으니 나쁘진 않군요", "안현수
환영행사, 푸틴이 사랑하는 남자가 됐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날 소치에서
폐회식을 맞아 푸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대표팀은 이날 모스크바에 입성해
환영식을 끝으로 해단했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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