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전기, 태양광·통신으로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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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7 15:21 | 수정 2014.02.27 16:11

 


전기공사 시공 전문기업인
하나전기(대표 김선식)가 동종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불경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9년 설립된
후 아파트·철도·플랜트·초고압 공사 등 전기 시공 및 설비에
주력해 온 하나전기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태양광 및 통신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을 마련하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전기는
전남 장흥에 자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운영 중에 있다. 2MW급의 이 발전소는 순수
자체 기술로 건설됐으며, 특히 효율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마스터 슬레이브(M/S) 운전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같은 용량의 인버터를 4개까지 병렬 운전이 가능한데
인버터가 상시 공유함으로써 개별 운전에 비해 5% 이상의 효율 증가가 가능하다.


 




성북구 의회에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 모습 (사진=하나전기)


 


또한 지난해 말 성북구청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소를(60kw급) 최저 비용으로 시공해 효율을 입증했다. 나눔발전소로
이름지어진 이 발전소에서 얻어진 연간 3000만 원 규모의 전기는 에너지 소외층에 대한
에너지 공급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하나전기는
통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키로 하고 통신시공 전문업체인 한세시스템(대표 이규환)과
제휴해 각종 통신공사 수주에 나서고 있다.


 


첫 단계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통신공사를 수주해 올 7월 완공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전북 내 최초의 보금자리 주택 사업인 500가구 규모의 군산 해망동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통신사업권을 따내 내년 7월 말까지 공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전기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300억원 규모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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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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