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8.1 무료로 배포? 가능성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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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1 13:43 | 수정 2014.03.01 13:43

 


MS, 윈도 8.1 무료로
배포? 가능성 높은 이유


 


MS가 윈도 8.1 무료
버전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디넷, 더버지,
PC매거진 등 IT매체들은 MS가 윈도 8.1 무료 버전을 현재 테스트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윈도 8.1 OS의 무료 버전 테스트 소식은 그동안 OS의 유료화 정책을 끈질기게
고수해온 MS의 윈도 OS 전략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MS는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MS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Build) 2014’에서 윈도 8.1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OS 정책의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지
주목되고 있다. 윈도 8.1 무료버전이 4월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빙 플랫폼 (사진=더 버지)


 


 


윈도 8.1 무료 버전
소식은 윈도OS 정보제공자로 유명한 러시아의 ‘Wzor’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윈도
8.1 with Bing(빙)’ OS SKU에 관한 스크린샷 이미지를 올리면서 신빙성 있는 정보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윈도 8.1 빙’ 버전은 윈도 8.1을
공짜로 제공하되 MS의 검색 엔진을 끼워넣는 번들(bundle) 방식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MS는 이미 빙의 OS
빌트 인(built-in) 버전인 ‘빙 스마트 서치’를 갖고 있다. 윈도 8.1 빙 무료버전이
나오더라도 신규 OS 구입자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윈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MS는 검색 엔진인
‘빙’을 OS와 함께 제공함으로서 검색엔진의 확산을 유도하고 검색 광고 등에서
수익을 얻으려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우분투 등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공세에 대처하겠다는 의도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S가 다음달 윈도
8.1을 업데이트하면서 OS 정책을 상당부분 수정할 것이란 지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MS는 소비자 가격 250 달러 미만의 컴퓨터나 태블릿
등을 공급하는 사업자에게 윈도 8.1을 정상 가격에서 70% 할인한 15달러에 판매하기로
했다. 또 MS는 윈도폰과 윈도RT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공급업체에 무료 또는 저가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RM프로세서 기반의 디바이스용으로
윈도 RT와 윈도폰 OS를 통합해 제공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MS의 이런 윈도 OS
정책 변화는 구글 크롬북 등 저가형 노트북 등의 공세가 한층 강화되고 있고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게다가 작년 10월
윈도 8.1이 발표됐지만 윈도8.1 OS의 보급 속도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도 MS의 위기
의식을 부추기고 있다.


 




윈도 8.1 빙


 


‘윈도 8.1 빙’
OS의 무료 제공 소식은 MS가 ‘빙’을 중요한 플랫폼으로 여기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점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셈이다.


 


MS의 빙 담당 임원인
‘치 루(Qi Lu)’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빙을 검색엔진에서 인포매이션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빙은 다양한 단말기와 서비스에 임베디드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빙이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보편적(universal)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설명이다. 검색엔진, 윈도, 오피스,  X박스, MSN 등을 인프라
차원에서 떠받치는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게 MS의 전략이다.


 


MS OS 무료화 정책은
향후 빙 뿐 만 아니라 스카이프,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서비스 등과고 긴밀하게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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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장길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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