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허슬’에 출연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섹시 화보가 인터넷 포털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남성지 GQ에서 흰색 언더웨어,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에서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참고로 제니퍼 로렌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형태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나, 2014년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으나 후보에 머물렀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화보 대박이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엄청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제니퍼 로렌스 과거 화보 (출처=GQ, 에스콰이어)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