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KTcs 주주총회 회사측 입장에 손들어 줘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03.18 15:11 | 수정 2014.03.18 15:22

 


미국계 주총 안건
분석 전문회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자회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KTcs 주주총회 안건 관련 회사 측 입장에 찬성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KTcs는 오는 28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설치, 배당금 지급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두 안건은
회사측과 주주제안의 의견이 달라 이번 주총의 주요 쟁점사항으로 부각된 바 있다.
 


 


ISS는 지난 15일
감사위원회 설치와 배당금 안건 등을 포함한 이번 주총의 모든 안건에 회사측 제안에
찬성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특히 KTcs가 제안한
감사위원회 제도에 대해, 법적 문제가 없고 회사에 합리적인 재무관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주주제안 의견인
주주추천 감사 및 사외이사선임에 대해서는 해당 후보인이 회사를 위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합당한 자격요건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주주제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배당금에 대해서도
KTcs는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높여 주주에게 더 많은 자본을 환원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배당성향 36.2%도 합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아울러 KTcs의 주주이익 배분을 위한
노력이 최근 자사주 소각에서도 보여진다고 말했다.


 


KTcs는 지난 13일(목)
자사주 780만주 중 300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KTcs는 2011년과
2012년, 200만주를 소각했고 이날 소각분을 합쳐 총 500만주를 소각했다. 자사주
소각 등 지속된 주주환원정책 결과, 2013년말 주가는 2012년말 대비 52% 상승한 3,470원을
기록했다.


 


임덕래 대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스팸차단 국민앱 ‘후후’의 수익모델 전환을
통해 주주를 위한 이익환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tyle="font-size:11pt; line-height:150%; margin-top:0px; margin-bottom:0px;"
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px; margin-bottom:0px;"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