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삼부자, 누가 어머니만 위대하다 했나? 아버지 힘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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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9 02:11

 




중졸 삼부자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중졸 학력의 아버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해 중졸이 된 두 아들을 명문대에 입학시킨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홈스쿨링으로 중졸 아들 둘을 각각 서울대, 한양대에 입학시킨
한 아버지 노태권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노씨의 큰 아들은
학교 부적응으로, 작은 아들은 아토피가 심해 머리에서 진물이 흘러 나올 정도로
건강이 나빠져 중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노태권 씨는
두 아들의 홈스쿨링을 위해 스스로 EBS 교육방송을 듣고 문법책을 100번씩 정독해
학습 내용을 습득한 뒤 중학교를 자퇴한 두 아들을 가르쳤다.


 


사실 두 아들은 공부보다는
게임에 더 관심이 많아 게임에 빠져있는 상황이었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포지 않고,
교육에 힘써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을 명문대에 합격시킬 수 있었다.


 


중졸 삼부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졸 삼부자, 아이들 교육 시키다 아버지도 대학 들어가겠네요",
"중졸 삼부자, 아버지 뜻을 따라준 두 아들도 대견합니다", "중졸
삼부자, 누가 어머니만 위대하다 했나? 아버지 힘도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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