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진 기자] 현대HCN(대표 강대관, 유정석) 시민기자단이 지난 19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사진=현대HCN

 

이번에 선정된 10명의 시민기자는 현대HCN 권역에 거주하고, 유관기관 및 주민단체에서 추천한 지역주민들로, 앞으로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1기 ‘현대HCN 시민기자단’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이번 시민기자단 출범은 방송의 문턱을 낮추고, 방송이 주민과 함께 한다는 데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기자단 출범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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