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MS 오피스 무료 앱 등장! 실제 사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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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8 10:09 | 수정 2014.03.28 10:26

 


[IT조선 김형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공개했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로 각각 앱이 나뉘어 있다. 참고로 앱 자체는 무료지만
문서 편집을 위해서는 월 1만1900원의 ‘오피스365’ 사용권이 필요하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공개와 함께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오피스 모바일 포 오피스365’ 앱이
‘오피스 모바일’로 이름이 바뀌었다. 유료 사용권 등록 없이도 편집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
드라이브’와 연동된다. 원드라이브 스토리지에 문서가 이미 들어있다면 로그인 하는
것으로 바로 문서를 보고 편집할 수 있다.


 




아이패드용 엑셀 앱 (출처=마이크로소프트)


 


 


한편, 팀
쿡 애플 CEO도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 공개와 함께 트위터를 통해 환영의 메시지를 밝혔다.
메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인 사티아 나델라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아이패드와 앱스토어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적혀 있다.


 




애플 팀쿡CEO가 MS 사티아 나델라 CEO에게 보낸  아이패드용 오피스 환영 메시지
(출처=트위터)


 


 


팀 쿡의 트윗 메시지에
대해 사티아 CEO도 트위터를 통해 “고맙다 아이패드 유저에게 오피스의 마법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화답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이제까지 아이패드로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는 애플의 앱 내 과금 규정 때문이다.
애플은 앱 속에서 결제가 발생할 경우 30%의 수수료를 받는데, 이 규정 때문에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간에 협상이 어려웠다고 알려진 바 있다.


 


애플은 IT매체 Re/Code
취재에 대해 ‘아이패드용 오피스’도 예외 없이 30% 수수료를 부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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