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통제, 어벤져스2 촬영 시작…사진촬영 후 유포 주의보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4.03.30 09:15 | 수정 2014.03.30 09:16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이 서울 마포대교에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30일
오전 6시부터 마포대교(마포동~여의도동)는 오후 5시 30분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마포대교에 차량을 비롯해 보행자,
자전거가 다닐 수 없다. 160번 버스
등 13개 노선은 무정차 통과되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과 4번 출구, 여의나루
1번, 2번 출구도 일시 폐쇄된다. 이에 따라 우회로인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를 이용해야 한다.


 


어벤져스 2 촬영은
30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4월2일 ~ 4일), 청담대교 북단램프(4월
5일), 강남대로(4월 6일),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4월 7일 ~ 9일)에서 이뤄지며,
이 기간 동안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통제된다.


 


어벤져스2 촬영 교통
통제구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마포대교 교통 통제, 어벤져스 구경가자",
" 마포대교 이용하던 사람들 불편하겠다", "마포대교 말고 또 어디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
촬영이 시작된 서울 마포대교에는 이를 직접 구경하고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진촬영 후 이를 유포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제작사의
의지가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제작사는 영화 내용을
알 수 있는 ‘스포일러’가 담긴 장면을 찍어 올릴 경우 저작권 및 배우의 초상권
침해로 인해 강력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