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의 신선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는 '덴바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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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4.16 17:55 | 수정 2014.04.16 18:13


[IT조선 이상훈
기자] 인덕션 레인지 전문업체인 이온비스타(대표 음정학)는 일본 아구아(Agua) 상사의
냉동·냉장·해동 겸용 식품 선도유지 장치인 DENBA+(이하 덴바플러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덴바플러스는 냉장,
냉동실에 보관 중인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고 식품의 세포를 파괴하지 않게 해 제품의
신선도와 맛을 장기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덴바플러스는 영하
4도의 온도에서도 식품을 얼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유지시키며, 식품의 부패 손실도를
낮춰 냉동·냉장·해동이 필요한 대용량 식자재를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식품 선도 유지에 효과적인 덴바플러스(사진=이온비스타)


 


일본 식품분석센터에서
세균 수를 비교 실험한 결과, 7일간 덴바플러스를 부착하지 않은 냉장고의 경우에는
1g당 세균 수가 22만 개로 증식했으나, 덴바플러스를 부착한 냉장고는 7일 경과 후에도
세균 수가 1/30 수준인 7400개에 그쳤다. 신선도 보존과 세균 번식 억제 기능이 있다
보니 재료의 신선함이 특히 중요한 곳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온바스타는 덴바플러스와
함께 덴바 프라이어(DENBA Fryer)를 추가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달리 기존 튀김기에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기름이 산화되는 기간을
느리게 해 기름 사용량을 1/2로 절감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열전도율을 증가시켜서
튀김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음정학 이온비스타
대표는 “냉동·냉장·해동 겸용 식품 선도유지 장치인 ‘덴바플러스(DENBA+)
시스템’과 ‘덴바 프라이어(DENBA Fryer)’는 기존 식품 저장장치와 달리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개발됐다”며 “높은 신뢰성과 효과적인 기능을 통해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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