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세월호 아픔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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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8 16:55 | 수정 2014.04.28 17:24

 


[IT조선 박철현
기자]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됩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애도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게임업계가 성금은 물론 구호물품까지 전달하며
슬픔과 아픔 나누기에 동참했다.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10억
원 성금을 기부하기로 28일 결정했다.


 


넥슨측은 "이번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전 국가적인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생존자들의 재난심리치료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적합한 기부처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 이하 IMI)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4일 IMI는
전주 사옥에서 열린 신작 '날(NAL)' 제작 발표회에서 세월호 참사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 회사는 "지금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돼 피해자 가족은 물론, 국민들 역시 슬픔에 잠겨있다"며
"아이엠아이 임직원 모두가 이번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비통하고 안타까움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추진,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련된 성금은 세월호 구조 현장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생필품인 속옷, 간식 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흠 아이엠아이
부사장은 "세월호 사고로 고통받는 피해자 가족 및 구조 활동 지원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구호물품 및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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