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11g R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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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
입력 2014.04.30 14:37

 


[IT조선 박상훈
기자] 오라클이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11g 릴리즈 2(Oracle Identity Management
11g Release 2)를 30일 출시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모바일 기기까지 접근제어와 정책 적용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관리비용을
낮추고 보안과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요 기능 개선 사항을
보면, 오라클 모바일 시큐리티 스위트(Oracle Mobile Security Suite)는 개인용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업무용 앱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덴티티 서비스를 제공해 직원들이 기업 외부에서도 기업 내부와 같은 일관된
업무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접근
포탈을 이용하면 태블릿이나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에서 동작하는 개인화된
런치패드(launch pad)를 통해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양한 SaaS 시스템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고,
기업은 기업 외부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필요할 때
제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iOS와 안드로이드에
대한 모바일 인증을 지원하고, 개방형 인증표준인 OAuth 2.0을 통해 복잡한 인증
연동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책 기반 문서 관리 기능과 데이터 유출시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세션 관리 및 기록 기능도 지원한다.


 


아밋 자수자 오라클 자바 및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기업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보편화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며 "오라클은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11g 릴리즈2를 통해
기업에 강력하고 포괄적인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 기자 nanu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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