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기자]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AH-IPS 패널을 탑재한 27형 QHD 모니터 ‘QHD277 프라임(PRIME)’ 출시와 함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QHD277 프라임 모니터를 제공하며, 체험단 수행 기준 및 일정에 따라 완료 후 제공한 모니터를 무상 기증한다.

 

체험단은 다나와 사용기란 및 블로그, 가종 정보 사이트 등에 사용기를 등록하게 된다.

 

체험단은 다나와를 통해 오는 5월 13일까지 총 5명을 모집, 선정한다. 체험단 선정은 5월 14일 이뤄지며, 체험단 완료 일정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장지혁 와사비망고 마케팅 담당 부장은 “이번 체험단 이벤트를 기점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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