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프 리 프리스케일 부사장 "키네티스가 MCU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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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0 17:57 | 수정 2014.05.20 19:06

 


[선전(중국)=IT조선
이진 기자] 차량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에서 사용자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키네티스 제품의 선전이 프리스케일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
시장 성장을 돕고 있다.


 


지오프 리 프리스케일
MCU 부문 수석부사장은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선전에세 개최되고 있는 프리스케일
테크놀로지 포럼(FTF)에서 가파른 MCU 시장 성장을 발표했다.


 



▲지오프
리 프리스케일 MCU 수석부사장


 


 


키네티스가 MCU
성장 이끌어


 


리 부사장은 "2013년
MCU 시장 평균 성장률이 2%였지만, 프리스케일은 17% 성장했다"며 "그
이유는 키네티스와 i.MX 제품의 선전에 있었다"고 밝혔다 .


 


프리스케일의 지난
1분기 MCU 부문 매출은 2억 23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1억 7700만 달러보다 79%나
성장했다. 특히 키네티스의 성장에 눈에 띈다.


 


프리스케일이 분석한
올해 키네티스 분야 성장률은 지난해 대비 150%에 달한다.


 


리 부사장은 "프리스케일은
암 코텍스-M 프로덕트 기반으로 총 900개의 제품이 있다"며 "모두 키네티스
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MCU 시장은 프리스케일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TI도 인수합병을 통해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프리스케일의
성장 곡선이 주춤하지 않겠냐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대해 리 부사장은
"프리스케일은 커스터머들이 더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다"며 "커스터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32비트 MCU 빠르게
성장할 것


 


그는 32비트 제품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소개했다.지난 2012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32비트 시장이 8비트와 비교할 때 약 두배까지 커졌다.


 


리 부사장은 "암은
확장성이 좋은 코어를 공급함으로써 에코시스템 구축을 쉽게 만들었다"며 "암
기반 32비트 MCU 시장은 8비트나 16비트와 달리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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