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콘라드 프리스케일 부사장 "자동차는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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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0 18:22 | 수정 2014.05.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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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중국)=IT조선
이진 기자]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스케일의 공세가
적극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밥 콘라드 프리스케일
자동차용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 부문 수석부사장은 20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고
있는 프리스케일 테크놀로즈 포럼(FTF)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토 MCU 분야의 주력
무기를 소개했다.


 




밥 콘라드 프리스케일 차량용 MCU 부문 수석 부사장


 


콘라드 부사장은
"자동차는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라는 말로 포문을 열며 "오는
2020년까지 1억 5200만대의 커네티드 카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가 한자리로 성장하는데, 중국 자동차 분야는 10~20%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동차 제조사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형 턴키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프리스케일이
핵심 부품을 통합한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도 이같은 시장 변화 때문이다.


 


또한 프리스케일은
파워트레인, 세이프티, 샤시, 바디, DIS 등 분야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차량 한대당 약 15달러의 MCU가 사용됐지만 오는 2016년에는 45달러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차량용 MCU 시장은 르네사스와 프리스케일, 인피니언
등이 주력 업체다.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역시 이들 3개 회사가 나눠 가질 가능성이
높다.


 


프리스케일은 중국
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매년 3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고객 인지도 향상과 성능 검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콘라드 부사장은
"바디컨트롤 애플리케이션 등 차량용 시장 공략을 위해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회사는 단 두 곳 뿐"이라며 "최근 출시한 키네티스 EA 시리즈는 중국 시장
공략용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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