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교통사고, 사망 필할 수 있었는데…아파트 단지서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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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30 23:57

 




진주 교통사고 (사진=YTN 뉴스 캡처)


 


 


진주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초등생이 차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준다.


 


29일 오전 8시 24분쯤
경남 진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등교를 하던 초등학교 2학년 윤모(9)군이
아파트 입주민 김모(여·39)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아파트 단지 내 사고가
왜 사망까지 이르렀을까? 이는 운전자 김모 씨가 당황해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녀를 등교
시켜 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씨는 단지 내 도로를 건너던 윤군을 발견하고 당황한
나머지 브레이크를 밟는다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가
당황해서 가속 페달을 밟았다면 혹시 아이가 차를 발견하고 피할 수 있는 여유조차
사라졌을 상황으로 짐작된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주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주 아파트 교통사고, 그 좁은 곳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겠군요.
어쩌다가!", "진주 아파트 교통사고,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서로에게 큰
상처로 남겠네요", "진주 아파트 교통사고,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라면
두 가족이 어떻게 거기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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