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테스트용 '연구시험망' 고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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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
입력 2014.06.02 20:55

 


[IT조선 박상훈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장광수)은 선도
연구시험망(KOREN, 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시험망은 상용망에
적용하기 어려운 미래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시험검증과 실증시험을 지원하는 비영리
네트워크 인프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55개국의 연구망들과
연동돼 있다. 지난해 KOREN을 통해 11개국, 166건의 미래네트워크 연구실증시험이
있었고 이렇게 진행된 연구 시험과제는 553억 원 이른다.


 


현재는 국산장비를
활용한 160Gbps백본 고도화를 비롯해 4G 이후의 차세대 고속 무선망, 소프트웨어
정의 테트워크(SDN) 기반 환경 구축,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빅데이터(ICB) 연동망
구성을 포함하는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그간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초연결 사회 네트워크 방향의 재정립을 위해 3일
프레스센터에서 내외 연구기관과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연구시험망(KOREN) 설명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훈 기자 nanu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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