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OS 최신버전 '요세미티'(Yosemit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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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3 04:28 | 수정 2014.06.03 04:44

 


[IT조선 김형원
기자] 애플이 자사 개발자 이벤트 WWDC 2014를 통해 맥 컴퓨터 최신 운영체제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를 발표했다.


 


OS X 요세미티는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7과 닮은 플랫 디자인을 채용하고 iOS기기와 맥 컴퓨터 간에
연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OS X의 핵심UI인
툴바에 ‘다크 모드’(Dark Mode)라 불리는 반투명 기능이 도입됐다. 다크 모드는
화이트 다크 그레이 중에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알림센터에는 새로이
캘린더와 리마인더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수 있는 ‘투데이 뷰’가 추가됐다. 투데이
뷰는 사용자가 보기 좋게 여러가지 조절이 가능하다.


 


 


OS X 요세미티는
스팟라이트를 통한 검색 기능이 강화됐다. 스토리지는 물론 웹이나 앱스토어에 있는
정보까지 통합해서 검색이 가능하며,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단위 환산 기능도 제공한다.


 


 


메일 앱도 업데이트
됐다. 첨부 파일은 아이클라우드를 경유해 5GB까지 전송가능하며, 에디트 기능을
통해 사진에 메시지를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OS X 요세미티 발표와
더불어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는 아이클라우드에 보존된 문서를 맥 컴퓨터나 아이패드 등에서 쉽게 공유하고
동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도
바뀌었다. 디자인은 매우 심플해졌으며 검색창이 스팟라이트 검색과 통합돼 있어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표시해 준다. 아울러 웹GL등 최신 기술을 응용해 전기소모량도
줄였다.


 


 


OS X 요세미티는
맥 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간에 연결성을 강화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편집 중이던 메일이나 메시지 내용을 맥 컴퓨터에서 가져다 편집을 마무리해 보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맥 컴퓨터에서 받아 통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맥 컴퓨터 최신 운영체제
‘OS X 요세미티’는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발표일과 같은 날인 6월 3일부터 배포되며,
일반 사용자들이 접하는 베타 버전은 오는 여름으로 계획돼 있다.


 


운영체제 가격은
종전과 같이 ‘무료’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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