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LTE-A 상용화 첫 주인공은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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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6 10:20 | 수정 2014.06.16 14:14

 


[IT조선 이진 기자]
3개의 주파수 대역을 활용, 종전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가 상용화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오는 19일부터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한다. 종전 이통업계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을 두배 늘린 광대역 LTE와 두개의 주파수를 동시에 이용한
LTE-A를 서비스해 왔다. 두 기술은 종전 LTE 속도를 최대 2배 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업그레이드한
개념인 광대역 LTE-A는 광대역 주파수와 일반 주파수를 활용한 서비스로, 기존 LTE보다
속도가 3배 빠르다.


 




사진=SK텔레콤


 


이통업계는 최초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 주인공이 누가 되느냐와 관련된 자존심 경쟁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광대역 LTE-A를 내놓음으로써 세계 LTE 시장의 선도자로 우뚝
설 예정이다.


 


광대역 LTE-A를 서비스하려면
단말기 출시가 언제 되느냐가 관건이다. 업계에서는 오는 19일 삼성전자가 이를 지원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맞서 KT와 LG유플러스도
네트워크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단말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말기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본격 상용화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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