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원 문화부 게임과장 "지금은 진흥에 중점을 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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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9 20:02 | 수정 2014.06.19 23:56

 


[IT조선 박철현
기자] “항상 정책은 시기적인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진흥에 좀 더 중점을 둬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다.”


 


강석원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은 19일 기자들과 만난 미디어 상견례 자리에서 앞으로 국내
게임 산업 진흥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석원 신임 문화부
과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 카이스트, 미국 퍼듀대 MBA를 거친 인물.


 














 




 



 




강석원 신임 문화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



 



그가 기술고시를
통해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전문 분야에서 일을 해왔던 만큼 게임 업계에서는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IT 기술에 정통한 인물이 게임 산업계에 온 만큼 산업의
실정과 이를 대변해 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에 강 석원 문화부
과장은 ”IT 쪽에서 일을 전문적으로 해왔던 만큼 게임 산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 동안 해왔던 정책에서 기술적인 분야에 대해 접목할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현재 게임쪽 이슈가 많은 곳인데 진흥은 높이고 부정적인 부분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게임 업계에서
큰 논란이 있는 산업 규제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강 과장은 “산업
정책에 있어서 긍정적 부정적 이슈는 같이 나타나는데, 한쪽만 잘 돌아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진흥을 위해 장기적으로 부정적 측면이 발전에 장애요소가 된다면
조기 확산 방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업계와 함께 보다 정책이 투명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웹보드게임
사행성에 대한 부분에는 기존 문화부가 진행해왔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에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강 과장은 “최근
한 업체가 진행한 웹보드게임 헌법소원도
위임 범위의 정확성이 중요한 것이 핵심일것 같은데, 사행성에 대해서는 한계를 두고
가야한다”며 “시행 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재검토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서도 “확률형 아이템을 어디까지 사행성으로 봐야할지 그 한도를 설정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갭이 너무 크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벌어질 수도 있지 않나. 물론 관련
대책을 세운다 하더라도 게임업계의 포괄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먼저다”고 덧붙였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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