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유럽 전시회서 바이어들로부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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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6.30 20:08 | 수정 2014.06.30 22:09


[IT조선 이상훈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가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세계적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Pitti Bimbo)’에
참가했다고 30일 전했다.  


 


알로앤루는 지난해
6월 첫 박람회 참가에 이어 지난 1월에도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 매치로 주목을 받았다. 알로앤루는 전시 참가 후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태리 ‘보그’지를 비롯해 ‘클로즈-업 키즈’ 등 해외 유명 패션·섬유
전문 매거진에도 연이어 소개됐다.  


 


이번 전시 부스에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알로앤루의 2015년 봄여름 신상품들이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 전시 대비 상담건수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이탈리아 지역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들과 실제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탈리아 지역 외에도
그리스, 오스트리아, 독일, 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이 일 평균 300여 명 이상 방문,
이들 부스 방문객의 85%가 유럽인일 정도로 아시아, 미국을 넘어선 유럽시장 진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아동복 브래드 알로앤루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쁘띠 빔보(Pitti Bimbo)’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제로투세븐)


 


알로앤루는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로 국내에 2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 중국
시장에 진출,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 2013년 10월에는 미국 LA 지역에 업계 최초로
단독매장 1호점을 오픈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김광웅 제로투세븐
해외사업부 부장은 “이번 쁘띠 빔보는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현지 시장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시 한번 한국 유아동 리딩
브랜드인 알로앤루에 대한 관심을 체감, 향후 꾸준한 전시참가를 통해 알로앤루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79회를 맞은
‘쁘띠 빔보(Pitti Bimbo)’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국제적 아동복 박람회로
매회 총 450개 업체, 300여 개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와 150여 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다. 글로벌 유명 브랜드에서부터 신생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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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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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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