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조원희 부사장·워게이밍 박찬국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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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3 17:36 | 수정 2014.07.03 18:24

 


[IT조선 박철현]
액토즈소프트에서 모바일게임 사업을 지휘한 조원희 부사장이 지난 달 회사를 떠났다.
빈자리는 같은 회사 이완수 이사가 맡았다.


 


월드오브탱크로 국내
잘 알려진 워게이밍의 한국지사 박찬국 대표도 지난 4월 퇴사했다. 이 자리는 윤태원
워게이밍 아시아 태평양 대표가 대신한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회사의 중심 업무를 맞았던 인물들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액토즈소프트
조원희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조 부사장은 이번 사임과
함께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게임 자회사 플레이파이게임즈 대표직도 내려놨다.


 




액토즈소프트 조원희 부사장


 


조 부사장은
지난 2012년 2월 액토조소프트에 합류했다. 이 회사의 모바일 게임사업을 담당해
오며 모바일 게임 ‘밀리언아서’를 국내에 론칭해 흥행 신화를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내놓은 모바일 신작들은 기대보다 낮은 성과를 보이며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성적이 좋지 않아
문책성 인사가 예측되는데,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조 부사장의 사임은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라 밝혔다. 오래 전부터 사의를 회사 측에 전달 문책성 인사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찬국 워게이밍코리아 대표


 


워게이밍 한국지사
박찬국 대표도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4월 퇴사했다. 퇴사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박찬국 대표는 그동안
월드오브탱크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쏟으며, 워게이밍 한국지사의
입지를 높인 인물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결정했다. 한국 지사 공석은 아시아 태평양을 총괄하는 윤태원 대표가 맡아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워게이밍코리아 관계자
“박대표가 이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몇 달 쉰 적이 많았다”면서 “내부 사정으로 사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워게이밍코리아 운영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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