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 열전도율 높은 400만원대 인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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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7.07 17:43 | 수정 2014.07.07 17:55


[IT조선 이상훈
기자] 독일 가전 브랜드 지멘스가 빠른 조리로 전기 효율성이 뛰어난 인덕션의 강점을
더욱 강화한 ‘플렉시블 인덕션’을 7일 출시했다. 


 


지멘스 ‘플렉시블
인덕션’은 조리기구 면적에 따라 가열면을 조정할 수 있는 다면 화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다면 화구는 총 8개로 구성됐으며 직사각 혹은 정사각형의 그릴팬은 물론
작은 냄비부터 큰 곰솥 냄비까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조리기구에 맞춰 가열하기
때문에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기장의 유도열을 이용해 보다
빠른 시간에 조리가 가능하며, 조리기구로 직접 열 에너지가 전달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지멘스 ‘플렉시블
인덕션’은 터치 슬라이드 조작방식을 채택해 손끝 움직임만으로 최대 17단계의 온도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고품질 세라믹으로 유명한 독일 쇼트(SCHOTT)사 제품 중
고유 번호가 표기되어 있는 최고 등급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해 안전하고 열 전도율이
빨라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열 전도율이 높고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지멘스 '플렉시블
인덕션'(사진=지멘스)


 


이 외에도 지멘스
‘플렉시블 인덕션’은 온도 변동 없이 일정 시간 이상 작동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타이머 기능과 조리 시간 설정 후에 시간이 경과하면 신호음이 울리는
카운트다운 기능이 있어 더욱 안전하다. 잔열표시 기능과 어린이보호 잠금 장치기능
등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가격은 428만 원이다.


 


지멘스는 ‘플렉시블
인덕션’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구매 고객에게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쿠르제’의
직사각 무쇠 그릴을 무료로 증정한다.


 


지멘스 가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해진 ㈜화인어프라이언스 유통영업팀장은 “지멘스는 전기레인지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에 따라 열전도율이 빠르고 전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도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북유럽 스타일의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종류의 조리기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면 화구를 채택한
‘플렉시블 인덕션’이 주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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