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102주 1위, 조용한 PC방 온라인 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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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9 16:13 | 수정 2014.07.09 17:44

 


[IT조선 박철현]
PC방 게임 순위가 전체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PC방 게임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를 살펴보면 부동의 1위를 기록하는 '리그오브레전드(LOL)'가 102주 PC방 연속1위를
기록한 가운데, 월드컵 특수를 맞은 피파온라인3가 2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때 대규모 이벤트로
LOL의 아성을 넘어섰던 피파온라인3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탈락에도 인기가
꾸준한 상황이다.


 


특히 월드컵이 시작하기전
피피온라인3는 10%이하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18%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LOL의 뒤를 쫓고 있다.


 


 


피파온라인3는
7월 첫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유입을 이끌어냈다. 피파온라인3는 ‘피파
월드컵 PC방 스페셜 버닝!’, ‘피파 월드컵 예측! 승부사’ 등 월드컵 시즌 이벤트를
진행했고, 7월 들어 기간 내 아이템 구매시 유니크한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하는 ‘7월!
스페셜 상점 이벤트’와 ‘7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를 참여를 이끌었다.


 


PC방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는  국내 대표 게임 '리니지'는 5위를 기록했다. 리니지는
‘그렘린의 순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재미를 제공했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는 2.5% 점유율로 같았다. 하지만 PC방 사용
시간에서 블소가 조금 많은 시간을 보이며 7위에 안착했다.


 


9위를 기록한 던전앤파이터는
1.99%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여름 방학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점유율 상승이
예측된다. 특히 9일 도적의 신규 전직 캐릭터인 '쿠노이치'가 공개되면서 앞으로
순위가 상승할 전망이다.


 


붉은 화염의 잔영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쿠노이치’는 던전앤파이터 내 가장 빠른 캐릭터인 ‘도적’의
세 번째 전직 캐릭터로, 대형 화염을 수초간 내뿜거나, 화염 회오리를 내보내는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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