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오토살롱, 자동차 튜닝 축제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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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혁
입력 2014.07.10 17:13 | 수정 2014.07.10 18:17

 


[IT조선 김준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2014 서울오토살롱’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 올해
서울오토살롱도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다양한 튜닝카가 전시됐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정부가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 해에 개최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를 하는 등 정부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울오토살롱에서만 볼 수 있는 자동차들

 


▲ 평소에는
얌전하기만 했던 경차도 튜닝을 하게 되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이렇듯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막을 열게 된 서울오토살롱에는 자동차 튜닝 부품과 액세서리 등 튜닝과
관련된 업체를 시작으로 자동차 관리용품과 자동차 제어시스템 등 자동차와 관련된
수많은 업체가 참가했다.


 


▲ 자동차
튜닝의 필수 요소인 휠을 볼 수 있는 부스

 


대표적인 튜닝 파트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튜닝용 마그네슘 휠을 개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핸즈코퍼레이션이 있다. 기존 알루미늄 휠 대비 35~42% 이상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마그네슘 휠은 차체 경량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자동차 튜닝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은
ABT가 튜닝한 아우디 R8을 전시했다.

 


벤츠와 아우디, 포르쉐
등의 전문 튜닝 브랜드인 브라부스와 ABT, 테크아트 등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아승오토모티브그룹도
전시장 한 쪽에 부스를 마련했다. 기존 국내 자동차 튜닝이 소규모 회사의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이 선보인 수준 높은 튜닝 완성차들은
국내 튜닝 마니아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튜닝
용품 외에도 윈도우 바이저 같은 일상적인 자동차 용품도 전시됐다.

 


이밖에 브레이크
튜닝 전문기업인 마제닉코리아와 윈도우 바이저 제조업체인 경동산업, 휠 보호용
액세서리 제조업체 휠보레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자동차
마니아라면 모를 수 없는 TV 방송 '더 벙커'에서 선보인 튜닝카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XTM의 인기 방송 ‘더벙커’에서 선보이는 튜닝카 경매 이벤트도 서울오토살롱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일반 자동차 튜너들이
솜씨를 뽐 낸 튜닝카 페스티벌과 카오디오 특별관, 리스토어 특별관 등의 부대 전시도
준비된다.


 



2014 서울오토살롱을 더욱 빛내는 레이싱 모델

 



2014 서울오토살롱을 더욱 빛내는 레이싱 모델

 



2014 서울오토살롱을 더욱 빛내는 레이싱 모델


 



2014 서울오토살롱을 더욱 빛내는 레이싱 모델

 


자동차 전시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싱 모델의 모습도 서울오토살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스에
전시된 자동차의 컨셉에 따라 각기 다른 의상을 입은 레이싱 모델의 존재는 서울오토살롱의
열기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전시장 한 쪽에 마련된 카 오디오 특별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아메리칸 머슬카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 산업의 원년이 된 해에 열리는 오토살롱인 만큼 튜닝산업 활성화 세미나와
전기자동차 리더스포럼 등의 의미 있는 행사도 열린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갈 예정이며, 많은 이들이
2014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국내 자동차 튜닝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 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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