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수용, 과거 임재범과 한판 붙었는데… 결국" 굴욕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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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1 08:26

 


개그맨 김수용이
과거에 가수 임재범과 신경전을 벌인 일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홍이
과거 김수용과 임재범의 신경전에 대한 일화를 언급하고 있다.(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KBS 7기 개그맨 동기' 특집으로 박수홍,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김수용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에는 덩치도 좋고 여의도 출신이다 보니 사람들이
쉽게 건들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하루는 김수용이 임재범과 눈싸움을 벌이며 '오늘 관짜라'라고 중얼거렸다"며
"임재범이 갑자기 우리쪽으로 오더니 '눈 깔아'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박수홍은 "임재범이
담배를 본인 팔에 비벼 껐더니 김수용이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했다”며 "그리고
‘제가 여의도 출신이거든요. 비슷하신 분이 계셔서’라고 구질구질한 해명을 시작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수용은 "숨이
콱 막혔다. 한동안 떨려서 죄송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는데, 욕하는 줄 아시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 임재범 신경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용 임재범, 나라도 정말 무서웠을듯", "김수용
임재범, 담배불을 몸에다가 헉", "김수용 임재범, 김수용이 주눅들만 했네",
"김수용 임재범, 임재범 요새 방송에서 잘 안보이네", "김수용 임재범,
임재범하면 카리스마지 정말", "김수용 임재범, 박수홍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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