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630마력 엔진 장착한 'S65 AMG 쿠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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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혁
입력 2014.07.15 11:04 | 수정 2014.07.15 11:17

 


[IT조선 김준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벤츠 라인업 내 최고 모델인 ‘S65 AMG 쿠페’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벤츠의 최고급 세단
S 클래스의 쿠페 버전인 S 클래스 쿠페는 S 클래스 못지않은 디자인과 편의 사양에
스포츠성을 더한 모델로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드림카로 자리잡고
있다.


 


 ▲ 벤츠
라인업 중 최고 사양 모델인 S65 AMG 쿠페(사진=메르세데스-벤츠)


 


이러한 S 클래스
쿠페의 최고 보전인 S65 AMG 쿠페는 정식 공개 전부터 아랫급 모델인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S63 AMG 쿠페와 전체적인 스타일 면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됐다. 하지만 공개된 모습에서는 S63 AMG 쿠페와 스타일면에서 큰 차이가 없이 두
모델 모두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디자인을 가진 S65 AMG 쿠페(사진=메르세데스-벤츠)


 


 ▲ 커다란
공기흡입구가 S65 AMG 쿠페의 고성능을 암시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다만 S65 AMG 쿠페가
최고 사양 모델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에서 차이를 주고 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범퍼의 공기흡입구 장식물이 더 반짝거리는 소재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브레이크 캘리퍼 컬러가 레드에서 옐로우로 변경됐고, 새로운 스타일의 알로이
휠과 V12 BITURBO 배지가 새겨진 리어 디퓨저 등이 추가됐다.


 


 ▲ 뒤모습에서는
4개의 머플러와 디퓨저 등이 눈에 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 S65
AMG 쿠페의 실내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가장 중요한 엔진은
V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사용된다. 이는 S65 AMG 세단에 적용된 엔진과 동일한
엔진으로 630마력의 최고출력과 1000Nm에 이르는 강력한 토크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100km/h 가속까지 4.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유럽 버전에서는
250km/h에서 제한이 되지만 북미 버전에서는 299km/h까지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12 6.0리터 엔진에 트윈터보 기술이 더해져 63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 S65
AMG 쿠페의 파워트레인(사진=메르세데스-벤츠)


 


S65 AMG 쿠페의 강력한
파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변속기로는 7단 듀얼클러치 방식의 AMG 스피드시프트 플러스
7G 트로닉이 사용된다. 구동방식은 뒷바퀴를 굴리며 스포츠 매직 바디 컨트롤 등의
기술이 더해져 퍼포먼스와 승차감 모두를 만족시킨다.


 


 ▲ S65
AMG 쿠페의 실내는 스포티와 럭셔리가 공존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자의 몸을 꽉 잡아줄 S65 AMG 쿠페의 시트(사진=메르세데스-벤츠)


 


휠은 20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타이어 사이즈는 앞타이어가 255/45 R20에 뒷 타이어는 285/35
R20 사양을 사용한다. 여기에 옵션으로 기본 적용된 브레이크보다 20% 가벼운 세라믹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 S65
AMG 쿠페는 벤츠의 최신 모델 답게 LED 헤드램프를 사용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 S65
AMG 쿠페는 20인치 알로이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한편, S65 AMG 쿠페는 이미
독일에서 판매에 돌입했으며 가격은 24만 4000유로(한화 약 3억 4000만 원)이 책정됐다.


 ▲ 도어
잠금장치 하나에서도 벤츠다운 품격이 느껴진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 S65
AMG 쿠페는 5미터가 넘는 길이를 가졌음에도 날렵한 차체를 뽐낸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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