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만 증가? 역직구도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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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4.07.16 09:59 | 수정 2014.07.16 10:33


[IT조선 이상훈
기자] 해외 고객의 국내 쇼핑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역직구 시장 매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은 자사 역직구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40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샵은 국내
쇼핑몰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쇼핑몰 구축뿐만 아니라 마케팅, 해외배송,
CS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로 역직구
오픈마켓 ‘OKDGG(www.okdgg.com)’와 해외 쇼핑몰을 구축 솔루션인 ‘메이크글로비(www.makeglob.com)’가
있다. 특히 OKDGG는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0% 신장했으며, 주문건수는
약 1만 2000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OKDGG의 상반기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중화권(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이 5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미국(19.2%), 호주·뉴질랜드(6.9%), 일본(5.8%), 캐나다(3.4%)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탄자니아, 체코, 에콰도르, 알제리,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메이크글로비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해외 전문몰을 구축한 업체는 올해 상반기 약 2200여
곳이다. 이 중에서 중국어 전문몰이 약 64%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록 대표는 “한류
영향으로 역직구 시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OKDGG를 이용하는 국가도 60여개
국으로
늘어났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반기에도 경쟁력을 갖춘 국내 쇼핑몰들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역직구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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